2019. 12. 14 조광영 형제 오늘 본문에 앞서 저는 저의 일화 하나를 이야기 하려 합니다. 약2년에 걸친 군생활의 끝을 앞두었을 때였습니다.
바로 전역 전날이었지요. 길고 길었던 군생활의 마지막 밤을 같이 생활했던 후임들과 보내고 싶어 군법에 정해진 취침시간을 어기고 함께 의무반에서 과자와 음료수를 놓고 몰래 먹었습니다.
하지만 좋았던 것도 잠시 당직 부사관에게 적발되어 다음날이 된 전역날 연병장을 12시가 될 때까지 돌았던 기억이 납니다. 전역 전날 저는 이미 이 군대라는 나라에서 해방된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직 저는 군법안에 그 규율안에 속한 사람이었지요.
연병장을 계속 돌던 도중 이대로 전역을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 또한 생겨났으며 그때서야 제가 처한 상황과 군법의 무서움을 체험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이 법에 순종하지 않았을 경우 저에게 닥치는 정죄와 아무리 제가 이 통치 밖으로 나가려 애를 쓰고 발버둥을 쳐봐도 그 기한과 통치가 바뀌지 않는 이상 저는 여전히...
#
그럴수없느니라
#
율법의행위에있지않고
#
의롭다하실하나님은한분이시니라
#
의롭다하심을얻는것은
#
이방인의하나님은아니시냐
#
자랑할데가어디냐
#
조정재
#
조정재목사
#
진실로이방인의하나님도되시느니라
#
할례자도믿음으로말미암아
#
율법을파기하느냐
#
유대인의하나님이시냐
#
오직믿음의법으로니라
#
도리어율법을굳데세우느니라
#
로마서
#
로마서3장
#
롬3
#
무슨법으로냐
#
무할레자도믿음으로말미암아
#
믿음으로되는줄우리가인정하노라
#
새물결
#
새물결교히
#
행위로냐
원문 링크 : 새물결교회 토요청년부 모임 발표문(롬 3:27-3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