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에서 회계를 공부하고, CPA 준비를 하다 결국 포기하고 중소기업에 입사한 이후 가장 놀랐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한다. 제목에서 써 놨듯이, 바로 #마이너스전표 라는 것이다.
회계를 실무에서 배운 사람들이라면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겠지만, 이론부터 배워온 사람이라면 나와 같은 느낌을 받았으리라 생각된다. 우선 마이너스 전표가 뭔지 부터 한번 보는것이 좋을것 같다.
예를 들어, 1월 1일에 상품 100만원어치를 구매하고즉시 계좌이체를 했다고 해 보자. 계좌이체까지 끝난 상황이라 통장에는 이미 100만원 출금 기록이 찍혀있다.
하지만 이후 구매한 상품을 확인해본 결과 중요한 결함이 발견되었고, 판매자에게 연락하여 전액 환불을 받기로 했다. 이 경우, 이론적인 회계처리는 차변에 적힌 상품을 대변에 적고, 대변에 적힌 당좌계좌를 차변에 넣어 상계하는것이다.
하지만 이 경우 회계의 기본인 "전부기록"에 의해 기록이 남게 된다. 차변과 대변에 각각 상품 100만원이 기록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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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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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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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전표
원문 링크 : 마이너스전표(마이너스분개)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