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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300벌기프로젝트 평소에 하지 않았던 것_스몰빅 조아연

 월300벌기프로젝트 평소에 하지 않았던 것_스몰빅 조아연

내일은 뭔가 할 일정이 빠듯할 것 같아 오늘 미리 해두고 싶었다. 평소에 하지 않았던 것들을 하며 시간이 다 가버릴 줄 몰랐지.......

새 옷이지만 다림질이 되어 있지 않아 엄마의 스팀다리미를 받았다. 못 꺼내고 낑낑거리니까 물가에 내놓은 아이를 보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엄마. "이 다리미는 물 넣어야 하는 거야, 알지?

" 하시더니 어디로 물을 넣어야 하는지 헤매시는 엄마와 아까 엄마같은 눈빛으로 바라본 나. "소금을 좀 넣어야 하는데." 하시길래 "맛소금도 돼?" 하니까 밖에 김장소금을 넣으신다.

그대로 수돗물을 부으려고 하셔서 "계량컵으로 넣어야지!!" 하고 황급히 계량컵을 들고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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