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아무 데도 가지 못하고 집 안에만 머물다 보니 업무차 중국에 갔던 기억이 떠오른다. 지금 대학교 4학년인 딸이 초등학교 2학년 때였으니까 벌써 15년이나 지난 오래전의 일이다.
제2차 세계대전 및 항일전쟁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중국 정부에서 외국 참전용사들을 국빈 초청한 10박 11일 행사에 나는 의료진으로 애국지사 부부 10쌍을 모시고 참여했다. 80~90대의 연로한 애국지사 부부의 건강을 챙기며 다니는 일정이라 부담스럽기는 했지만 몇몇 장면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있다. 공항에서 모이는 장소가 공항 귀빈실이어서 출발부터 색달랐다.
보통의 여행 같으면 줄을 서서 짐을 부치고 출국수속을 해야 했..........
중국 방문의 추억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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