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북스에서 수작업으로 만든 시제품 표지예요. 니어북스에서는 디자이너를 별도로 두거나 외부에 맡기지 않고 본문 편집과 표지 디자인을 직접 할 계획이기 때문에 본격적인 출간 작업에 앞서 시제품을 제작해 보았답니다.
내친김에 재단과 제책까지 직접 했고요. 처음에는 한 권만 만들 계획이었는데 글 위주로 되어 있어서, 사진이 많이 들어있는 두 번째 시제품도 추가로 만들게 되었어요.원고를 편집하고 제본까지 해서 완성된 책의 형태로 만드는 데는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했어요.
시험 제작을 위해 원고를 따로 작성하지는 않았지만 타이핑을 하거나 사진을 일일이 '복붙'(복사해서 붙여넣기) 작업을 하는 게 특히 힘들었..........
출판사 시제품 제작은 원고 준비부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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