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막 시작되었던 지난해 2월쯤 (그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이 약 30%정도였다) 가족여행으로 오사카와 교토를 다녀온 것을 끝으로 1년 넘게 어디도 여행을 하지 못하고 집콕 생활을 하고 있다. 국내 여행이라도 하면 좋을텐데 병원에 근무하는 나로서는 그마저도 조심스럽기만 하여 가급적 외식도 자제하고 집안에만 머물고 있다.그래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홈메이드 막걸리를 담가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남편은 애주가로 주1회 이상은 맥주든, 와인이든, 소주든, 막걸리든(양주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마셔줘야 하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좋은 재료를 이용하여 집에서 만든 막걸리를..........
슬기로운 집콕 생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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