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퇴 후에도 키보드보다 다리 근육을 더 자주 쓰게 된 50대 은퇴한 개발자 소심비형입니다.
오늘은 경기 오산에 있는 독산성 세마대지 트레킹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집에서 독산성으로 출발 ️ 코딩하다가 성까지 오게 될 줄이야~ 사실 은퇴 전엔 “산?
걷기? 그건 주말에 시간 남는 사람들이나 하는 거지” 이렇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은퇴하고 나니 시간이 남더군요. 너무 남아서...
결국 독산성 세마대지까지 오게 됐습니다. 주차하고 올라가는 길부터 느꼈습니다.
“아… 이거 생각보다 쉽네?” 이 말은 보통 초반 10분에만 유효합니다.
보적사 올라가는길 ️ 독산성 세마대지, 딱 이런 분들께 좋아요 등산은 부담스럽고 산책은 좀 심심한 50대 무릎은 아직 쓸만한데, 폐활량은 테스트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길은 잘 정비돼 있고, 경사가 아주 험하진 않아서 “아, 내가 아직 살아있구나” 확인하기 딱 좋습니다.
독산성 세마대지에서 느끼는 묘한 감정 세마대지 전망대에 올라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