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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밍 중 내가 해외에 있는지 발신자가 알게 하자! SKT "로밍안내방송서비스"

 로밍 중 내가 해외에 있는지 발신자가 알게 하자! SKT "로밍안내방송서비스"

예전에야 로밍을 하면 통화 요금이 엄청 비싸서 수신자(착신자)가 해외에서 로밍 요금제를 사용 중이라는 멘트가 나갔었는데, 데이터 통신 기반의 통화(SKT의 경우 baro 통화)는 전화 요금이 별도로 부과되지 않아서 내가 해외인지 아닌지 발신자가 알 수가 없다. 내가 해외에 출장 중이거나, 해외로 휴가를 가서 좀 편히 쉬고 싶을 때, 아니면 여타 이유로 내가 해외에 있다는 사실을 알면 전화를 걸다가도 바로 끊거나, 문자 또는 카톡을 보낼 것이다.

어차피 전화를 받아도 내가 해외에 있다고 하면 즉각 조치가 필요한 내용이 아니고서야 다시 전화를 끊는 일이 많고, 또 방해 금지 모드를 걸어도 애매하게 불편한 경우들이 있어서(친구 연락은 받고 싶고, 일 관련 연락만 안 받고 싶은데, 그룹화가 쉽지 않음...) 아예 내가 해외에 있다는(로밍 중이라는) 멘트를 전화를 거는 사람에게 알려주는 것이 제일 좋다.

SKT에서는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실 이건 원래 안내가 나가던 것인데,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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