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이는 자동차를 참 좋아한다.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시간의 대부분을 자동차를 가지고 노는데 쓰고 있다.
그런데, 유달리 한 가지만은 자동차가 아닌데도 흥미를 보인다. 바로 그것은 얼룩소ㅋㅋㅋㅋㅋ 아직은 소를 "소"라고 부르는 것은 모르고, "음매~"라고 하고 있다.
얼룩소가 그려진 소리 책에서 "음매~"라고 나와서 그렇게 인식된 것 같다. 그.러.나....
얼룩소만 "음매~"라고 하는 것이 아니었다. 뭔가 얼룩이 들어간 네 발 달린 동물을 "음매~"라고 부르는 것이다.
음... 어떤 것은 내가 봐도 이게 소인지 다른 동물인지 헷갈릴만한 것도 있고, 명백히 소가 아님에도 그 동물을 가리키면서 "음매~"라고 한다.
처음에는 이게 소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머신러닝의 지도학습을 떠올리고선 소가 아닌 것을 가리키면서 "음매~"라고 하면 "이건 소가 아니고 ㅇㅇㅇ야"라고 알려주기 시작했다. 출처: Chihuahua or muffin?
My search 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