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에는 정말 정말 둘러볼 것이 많다. 이게 근데 참 애매한 것이...
갈만한 곳끼리의 거리가 가까운 것도 아니고 먼 것도 아니고 참 그렇다. 또, 갈만한 곳이라는 것이 꼭 어떤 특정 장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풍경 자체가 좋기 때문에 날씨만 따라준다면 산책을 길게 하는 것도 좋다.
이럴 때 가장 좋은 해답이 바로 자전거이다! 자전거를 타려면 일단 자전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ㅎㅎㅎ 당연한 말이겠지만, 단기 여행객들에게 자전거를 사는 것은 말도 안 되므로, 공유 자전거를 이용하기로 한다.
위 사진은 구글 지도에서 목적지를 찍었을 때 나오는 화면을 캡처한 것이다. 차로는 15분, 대중교통으로는 35분, 걸어서는 2시간, 자전거로는 32분이 걸린다고 나온다.
그나마 미국 국회의사당은 지하철역 접근성이 좋아서 그렇지,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먼 곳은 택시를 타든가 아니면 지하철에서 내려서 엄청 걸어가야 한다. 이럴 때 자전거가 딱이다ㅎㅎㅎ 또, 구글 맵에서 Capital B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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