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내가 보는 유튜브의 유튜버가 추천한 책이다. 사실 아내가 나에게 이 책을 추천하지는 않았는데, 왠지 한 번 읽어보고 싶어서 집어 들었다.
제목을 딱 봤을 때는 '직무가 끝난다고? 그 의미는 무엇일까?
노는 것도 아니고, 직무의 경계가 없어진다는 것인가?' 등의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대한 대부분의 리뷰는 출판사 이벤트로 이루어진 것들이 많다('24년 4월과 '24년 12월). 나는 내돈내산이므로 그냥 개인적인 생각도 함께 적어보려고 한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음... 전체적인 느낌은 뭔가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를 엄청나게 하면서도, 이 책은 인공지능이 썼거나 인공지능의 도움을 엄청 많이 받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인공지능의 도움을 엄청 많이 받았다는 것의 의미는 책의 목차나 흐름을 구상하는 것뿐 아니라 아예 작성까지도 생성형 인공지능의 힘을 빌린듯한 인상을 받았다. 물론 아닐 수도 있는데, 그냥 내 감이 그렇다.
직무의 종말 저자 최준형 출판 파지트 발매 2024.04.04...
원문 링크 : [도서 리뷰] 직무의 종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