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통역, 번역 업무를 하면서 나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꼈다. (사실 난 그런걸 할 실력이 못된다.
그래서 지금 하는 일 그만두면, 대학원을 생각하고 있다.. 통역은 나에게 트라우마..
꼭 극복하고 싶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매일 짧게 일본신문 기사를 필사하고 번역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에 온 뒤로 매일 한자쓰기를 하고 있는데, 벌써 거진 1년이 흘렀다는게 신기하다. 물론, 아직까지도 한자는 나에게 너무 어렵다.
나는 일본어가 하나도 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아주 천천히 조금씩 늘고 있다. 내가 뇌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써서 외워야지...
앞으로 시간이 되면 블로그에 뉴스 필사한 것을 기록용으로 올려보도록 하겠다. 다들 좋은 자극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1년전에 영국영어 연습했던거 발음 다시 들어봤는데, 진짜 한국어도 영어도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다.
내가 생각보다 발성, 특히 입모양이 안좋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그래서 비공개로 돌리고 영어도 다시 공부해...
원문 링크 : 일본어 공부, 다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