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전 다들 보셨나요? 전 축구를 잘 몰라서 우루과이전도 그렇고 친구들이랑 같이 봤는데 이번 경기는 참 다사다난하더라고요.
경기 외에도 왜 이렇게 화나는 일이 많은지. 너무 화딱지 나서 이슈들 먼저 적었는데 경우의 수가 궁금해서 오신 분들은 큰 타이틀이 있을 때까지 아래로 내려주세요!
일단 전반전은 좀 우리 선수들이 위축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아무래도 우루과이전이나 훈련에서 있었던 부상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러던 중에 가나의 선제골.
누가 봐도 핸들링 반칙이 아닌가 싶었는데 알아보니 KBS 한준희 해설 위원에 따르면 "몇 년 전엔 분명 골 취소가 됐을 장면이다. 하지만 최근 룰에 따르면 골을 넣은 본인의 우발적 핸들링만 아니라면 동료의 우발적 핸들링은 반칙으로 선언되지 않는다."
라고 하셨다더라고요. 말인즉슨 의도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공이 맞은 경우, 그 선수가 골을 넣지 않은 상황이라면 득점이 인정된다는 건데 아쉽게도 이번 상황은 안드레 아예우 선수의 왼팔에 맞았지만 골은 모하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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