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지만 주기적으로 찾게 되는 음식들이 있다. 치킨, 마라탕, 떡볶이가 달에 두세 번은 먹어줘야 하는 느낌이라면 양 꼬치도 한두 달에 한 번은 꼭 먹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데굴데굴 굴러가는 양꼬치만의 매력이 있다고 해야 하나 따듯한 화로 앞에서 먹는 맥주가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와오양꼬치 충청북도 충주시 금곡로 31 위치는 연수동 연원시장 큰길 쪽을 따라 걸으면 금방 간판이 보인다.
와오양꼬치 업체사진 들어가니 저녁때보단 조금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사람이 많았다. 근처에 별다른 가게들이 없는데도 사람이 많은 걸 보면 단골이 많은 가게인가 보다.
보통은 벽 쪽의 자리에 편히 앉는 편이지만 벽 쪽 좌석이 만석이라 가운데 테이블 쪽에 앉게 됐다. 주문은 양꼬치, 꿔바로우, 마늘구이.
나중에 지삼선 추가. 취향은 한결같다. c 양꼬치 12,000 마늘구이 1,000 1인분에 10꼬치가 나오는 양꼬치.
틀에 넣고 자른 타입이 아니라 일일이 끼운 투박한 타입. 개인적으론 이런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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꿔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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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충주 맛집] 와오양꼬치 - 꿔바로우도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