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는 늘 무지에서 생긴다. - Ralph Waldo Emerson - 변화의 필요를 알지만 느리게 배우는 내게 새로운 시도를 하는 건, 꽤 정신력과 에너지가 소모되는 일이 된다. 시작하고 나면 사실 별것 아니었던 일들도 많은데 시작하기 전에는 왜 이리 마냥 싫고 게으름 부리고 싶고 왠지 또 무섭고 그런 걸까.
아마 충분히 잘 모르기 때문이겠지. 카카오뷰도 이런 게 있단 건 1년 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이제 와 시작하는 것도 그렇다.
시작하고 둘러보니 보려고 하면 할수록 가능성이 많은 곳이라는 게 느껴지고 한편으론 경쟁을 느끼며 또 한참 늦었구나 하는 기분이 들곤 한다. 그래도 어찌하겠는가 이게 나인걸.
지금이라도 발 디딜 생각이 들었다면 늦은 만큼 부지런히 따라가야겠지. 카카오뷰 시작하기 사실 처음 올렸던 앱테크 모음 글에 언급했듯 카카오뷰를 시작해야지 하고 어물쩡 채널을 만들어둔 게 있긴 했었다.
예전에 다른 곳에서 발행했던 콘텐츠들을 활용해 만든 홍보용과 다른 곳에서 콘텐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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