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연말연시가 지나고 있다. 1월 초 중 하려던 수익화는 모두 끝냈고 이 뒤로는 티스토리 두 번째 블로그의 애드핏 승인 준비를 위한 포스팅, 첫 번째의 애드센스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11월에는 익숙지 않은 글쓰기 습관을 들이느라, 12월은 벌여놓은 일들이 많아 수습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연말이라 일정이 많아 정신없는 것은 또한 덤 그래도 현황을 살피면 참 열심히 했다는 생각은 든다.
포스팅 빈도도 확 늘고 개수도 눈에 띄게 늘어났으니. 내 생에 이렇게 꾸준히 그것도 내 의지로 공부든 뭐든 무언갈해본 적이 언제 또 얼마나 있었나 싶다.
결과와 상관없이 그 점을 깨달으니 도피로 시작했던 블로그가 의외로 스스로에게도 꽤 즐거움을 줬단 걸 알았다. 그나저나 뿌듯함과는 별개로 고민은 좀 생겼다. 12월 중에는 유지되던 고정 유입이 1월이 되며 조금씩 줄고 있다는 점인데 줄어드는 추세로 봤을 때 저품질은 아니고 아무래도 시즌 한정 정보성 포스팅들이 이제 효력이 떨어질 시점이 돼서 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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