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태풍이 휩쓸고간게 고스란히 남아있다. 하지만 어림없지.
나는 디즈니씨에서 목적을 모두 달성하고 가야 했다. 입장했을 때가 이미 5시였다.
태풍 때문에 비행기도 지연됐는데 하필 디즈니 직행 리무진 버스가 전부 스탑돼서 셀레브레이션 호텔 체크인도 늦어졌다. 그랬더니 어둑어둑 해졌는데 7시에 호라이즌베이 레스토랑 예약도 해놔서 쇼핑부터 빠르게 해야 했다.
간 날 바로 전날에 출시한 젤라토니 굿즈들. 베레모가 꽤 귀엽게 나온걸로 알아서 이것부터 사려했는데 만지자마자 실망했다.
굉장히 부직포스러웠고, 납작해서 모양잡기가 어려워보였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젤라토니 굿즈를 구매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젤라토니 티켓홀더 하나 사고 끝냈다. 이 시리즈가 꽤 탐났었는데 인형은 사도 키링은 안산다는 주의라 과감하게 패스했다.
하지만 40주년 모먼츠고라운드 키링은 못참죠? 바로 삭삭 담았다......... 40주년 티셔츠도 하나 구매해야 했다.
다음날 디즈니랜드에서 입을 옷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