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인가 9월인가 분크에 가서 지갑을 샀었는데... 잃어버렸다.
Y2K스타일의 실버별 패턴인 지갑이고 사진은 앨범에 있는데 그냥 보면 마음 아파서 지갑사진은 안올린다. 포스팅 첫 사진부터 마음이 저려오는 것 같다.
갑자기 개같아지는 기분... 마뗑킴 핀을 오래전에 구매했었는데 사용해본 경험이 거의 없는 것 같다.
오른쪽에 꽂아야 하는데 나는 왼쪽에 많이 꽂는 편이라 별로다. 생각해보면 대부분이 왼쪽 얼굴이 이쁘다던데 왜 오른쪽 핀으로 냈을까?
텔파백도 샀었다. 디즈니씨에 갈때 더피키링 메달려고 베이지 색상으로 샀다.
생각보다 예쁘고 마음에 들어서 머글인척 할 때는 더피키링 떼고 다닌다. 더피키링에 진주스트랩목걸이를 수작업해서 만들어줬다.
요걸로 텔파백에 메달고 더피까지 만났다. 그랬더니 더피가 진주스트랩 손수 달아준 것까지 알아봐주었다.
(역시 하길 잘했음.) 미키공 어찌하여 목만 오셨소,,, 오늘의집에서 팔고 있던 미키 저금통.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훨씬 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길래 ...
원문 링크 : 내 취향이 잔뜩 담긴 포스팅 :: 소소한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