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3월 1주차 마당일기

 3월 1주차 마당일기

작년 가을에 심었던 수선화와 튤립이 월동후 자라나기 시작 다음주 갑자기 영하 4도쯤 찍는다던데 괜찮을지 걱정됨 ㅠㅠ.. 올해는 그래도 중간에 눈이 와서 그런지 애들이 좀 크게 자라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대추나무 아래 가득심긴 수선화와 튤립 월동으로 싸매두었던 짚들을 모두 벗겨냈어요 매년 죽던 동백은 올해 짚덕분인지 완전 이쁘게 월동 성공 수국은 월동하고 가지도 몇개 꺽어보니 녹색인게 잘된듯.. 새순은 아직 이지만 엄마 지인분밭에 꽃무릇이 한가득 펴서 이번에 퍼와서 심어줌..

그쪽은 지대가 따듯해서 그런지 벌써 파릇파릇 ㅠㅠ 4년차? 목단 잘 자라고 있는중 다른데 보니까 멋진 나무로 키우던데 우리집도 해봐야겠다..

월동된다했지만 못믿던 이매리스가 진짜 월동 성공해서 놀람 ㅋㅋㅋ 짚으로 덮어두었는데 잘 버티고 자랐네요 살찐 참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