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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 5차 파동 , 저자 강연회에서 알게 된 6차 파동의 시작!

 한국 주식 5차 파동 , 저자 강연회에서 알게 된 6차 파동의 시작!

벚꽃이 피기 시작하던 지난 3월, 제 마음은 참 복잡했습니다. 전쟁이니 뭐니 세상은 흉흉하고 다수가 주식이라고 외치고 있는 지금 나 이대로 있어도 될까?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할 때 , 케이건님 경제공방에서 진행하는 동분서주 필독서인 한국 주식 5차 파동을 읽게 되었는데요. 주식의 "주"자가 술 注자인줄 알던 저도 공감이 가는 책을 만났지뭐예요?

시장은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책에 이런 구절이 나와요.

변화의 문턱에선 시장이 참 고요하다고요. 환율이 멈칫하고 외국인이 슬금슬금 돌아올 때, 뉴스는 여전히 어둡지만 몇몇 종목이 조용히 고개를 들 때.

그게 바로 파동의 시작이래요. 3월, 그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혹시 지금이 그 변화의 문턱은 아닐까 싶어 잊지 않으려고 책장에 포스트잇까지 딱 붙여놨었습니다. 진짜..

나 주식 공부해서 술 사먹을 돈으로 뭐라도 산다!!!! 버티는 자가 승리한다 (feat. 20만 전자 눈물 좀 닦고 올게요) 이 부분 읽을 땐 정말 울컥했어요.

"시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