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그나입니당 :) 퇴근하고 집에왔는데 현관앞에 붙어있는 우체국 딱지보고 저처럼 깜짝 놀라신 분들 계시죠? 7월에 잔금 치르고 입주한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현관문 위에 빨간 스티커가 붙어 있더라구요.
'우편물 도착안내서', '내용증명', '등기'라는 단어가 눈에 확 들어오는 그 스티커요. 발송자는 (주)리파인.
뭐..뭐냐 내용증명이라니...?? 누구냐..
누가 나 고소미 먹인거냐 -_- 순간 심장이 쿵쾅쿵쾅… 좋은 동네사면 요즘 무시무시하게 날라온다는 자금조달 증명원 내라는 건가? 나는 서울도 아닌데!!!
세금 물리려고 국가가 저에게 내용증명 보낸 줄 알고 약간 멘붕 온 상태로 무슨 문제가 생긴 건가 싶어서 급하게 네이버에 검색부터 했죠. 이미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이 등기를 받고 심장이 빠운스빠운스 하셨더라고요?
ㅎㅎㅎ 근데 결론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서류였습니다. 저는 우체부아자씨가 열심히 근무중인 시간에 꼭 오셔서 우체국 2층 민원실에가서 직접 받아왔는데요...
원문 링크 : (주) 리파인 내용증명 등기 받은 썰 푼다! 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