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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의 12살 선생님, 찰스의 꿈이 꺾이지 않도록!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

 잠비아의 12살 선생님, 찰스의 꿈이 꺾이지 않도록!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아침마다 전쟁 같은 등교 전쟁 치르고, 회사 업무에 치이고 정신없이 또 한주가 지나고 벌써 주말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ㅎㅎ 오늘은 점심에 가구가 오기로 해서 기사님을 기다리면사 멍때리고 있다가 문득 언젠가 둘째가 했던 "엄마, 학교 끊고싶어!"

라는 말이 생각나서 헛웃음이 나더라구요. 잘 다니다가도 어떤날은 오늘 하루만 학원 빠지면 안되냐고 징징대다가 혼구녕 나는 녀석을 보면.

'저놈의 공부가 뭐라고 애를 저렇게 잡나' 싶어 짠하다가도, 학원비 결제 문자 오면 "야! 이 녀석아!"

소리가 목 끝까지 차오르는 게 우리네 현실이잖아요.ㅋㅋㅋ 그런데 오늘 제가 굿네이버스 글리터즈 활동을 통해 만난 한 소년의 이야기가 제 마음을 툭 건드렸지 뭐예요. 바로 잠비아에 사는 열두 살 찰스 이야기예요.

무거운 돌덩이 대신 연필을 쥐고 싶은 소년, 찰스 찰스는 우리 집 둘째보다 한살 작은 열두 살인데, 일상이 참 많이 다르더라구요. 이 아이는 가족들을 위해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