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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데 이유 없다

 좋아하는데 이유 없다

이 블로그를 어떻게 다시 쓸지 오랫동안 고민해 봤는데 결국 답은 정해져 있다. 한동안 글과 책을 멀리한 죄를 달게 받고 재활에 힘을 쓰기로 했다.

읽으면서 생각나는 걸 하나씩 적다 보면 습관이 되겠지. 어렵고 빽빽한 전문성 넘치는 원서도 좋지만, 나는 내가 재밌으면 장땡이라 내 맘대로 기록할 예정이다.

일단 로맨스가 들어간 장르는 다 찾아보니까... 취향이 많이 갈리는 것도 많이 찾아본다.

유치한 로맨스 소설부터, 역하렘 소설, 종종 로맨스는 없는 장르소설까지 잘 맞으면 읽는다. ※ 앞으로 눈치 안 보고 써나갈 개인 블로그지만 혼자 덕질하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말을 걸어주신다면 그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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