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에 들은 카더라로 프랑스 문화를 이해해 본다. 오늘 프랑스어 수업에서 들은 이야기는 재미있기도 하고 또 알아두면 유용할 것 같아 포스팅해 본다.
그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먼저 알아야 하는 동사 Devoir (~ 해야 한다.)이다. 울 샘 이야기에 따르면 프랑스에서는 보스가 업무 지시를 할 때 Tu dois ~ ( 너 이것 좀 해 )라는 표현은 좀처럼 듣기 힘들다고 한다.
그것은 프랑스인들이 겸손함과 간접적인 표현에 더 가치를 두어, 직접적으로 표현을 잘 하지 않고 또 Conflict 이 생기는 걸 싫어해서라고 한다. Tu dois~보다는 On doit~ 그래서 Tu dois ~라는 표현 대신에..
On doit (우리는 ~를 해야 한다.)를 사용한다고 한다. 너무 간접적인 거 아냐?
우리? 누구?....
그래서 아무도 일을 안 한다고 한다....ㅎㅎ On doit이라고 하면서 누군가를 지긋이 바라본다면 .... 그 사람 보고하라는 이야기란다.
당신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하면......
원문 링크 : Tu dois는 안 써요... 프랑스어 배우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