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에서 유일하게 솅겐 지역이 아닌 국경을 접하고 있는 룩셈부르크 공항은 올 10월 부터 새로운 국경 검문 시스템(EES : 입국, 출국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여러 차례 지연 끝에 이 시스템 도입을 발표한 후, 룩셈부르크 내무부는 10월 12일부터 룩셈부르크에 도착하는 비EU 국적자를 위한 새로운 디지털 국경 검문 시스템(EES: Entry and Exit System)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비EU 국적자의 지문 및 안면 스캔을 의무화하는 출입국 시스템(EES)은 여권 도장을 없애고, 사기 행위 적발을 강화하며,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시스템은 원래 2022년에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여러 차례 연기되었습니다.
위원회는 수요일 성명을 통해 10월 12일부터 솅겐 지역을 구성하는 29개국에 "6개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키프로스와 아일랜드를 제외한 EU 27개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