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주 3일, 아침부터 수많은 대기, 이를 감내하고도 방문하게 만드는 견과류 디저트 맛집. 주문 : 카라멜 피칸 피낭시에(3,400원) / 얼그레이 무화과 피낭시에(3,400원) / 말차 쇼콜라 마들렌(3,600원) / 바닐라 피칸 마들렌(4,000원) / 아몬드 크라상(6,000원) / 피스타치오 에스까르고(5,800원) 강남에 쭉 오래 살면서 여러 빵집을 가봤지만 꼼다비뛰드처럼 특이하게 운영하는 빵집은 못 봤다.
주 3일 밖에 영업을 안 하는데, 그 맛이 뛰어나서 아침부터 사람들을 줄 세우는 꼼다비뛰드인데, 요즘 술을 못 마시니 달달한 디저트가 땡겨서 간만에 방문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그러나 마음을 먹었다고 언제나 방문할 수 있는 가게는 아니기에 오전부터 테이블링을 키고 대기를 해본다.
꼼다비뛰드는 테이블링 어플의 원격줄서기로 웨이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나마 다행인데, 살벌한건 테이블링 원격줄서기가 열리는 오전 9시 이전에 현장 테이블링으로 웨이팅을 하는 사람들이 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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