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간편해 보이지만 맛은 전혀 가볍지 않다, 맛으로 꽉 채운 주먹밥들(난바점도 있어요) 주문 : 연어+스지코(절인 연어알)(700엔) / 고기 소보로+절인 노른자(550엔) / 네기도로(참치) + 절인 노른자(500엔) 사실 일본 여행을 하면서 오니기리, 즉 주먹밥을 별도로 찾아서 먹어본 기억은 없는 것 같다. 크게 특별한 음식도 아니라고 생각했고, 한 끼를 채우기에는 양도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오사카 여행을 찾아보던 중 구글지도에서 평점이 살벌한 오니기리 집을 발견했는데, 리뷰 작업을 한 것 같지도 않아보였다. 그리고 재료도 푸짐하고 한국에서는 잘 못보던 주먹밥 재료들이 많아서 간식 겸 먹으러 방문했다.
자리들은 다찌석으로 직접 오니기리를 만드는 걸 눈 앞에서 볼 수 있어서 시각적으로도 즐거웠으며 믿음이 갔다. 주문한 오니기리 3개가 한번에 나왔는데, 결과적으로는 연어 > 참치 > 고기 순으로 맛있었다.
연어는 익힌 연어를 부수고 다져서 넣었는데 생각보다 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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