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구성부터 맛까지 양평스러운, 서울스럽지 않은 보리밥 한 상. 주문 : 연보리밥 (12,000원) 양평은 주말에 자주 가는 편인데 보통 서종면을 가지만 간만에 양서면을 들릴 일이 있었다.
라이더분들도 많이 찾는 역이자 동네이기 때문에 꽤나 상권이 살아있는데, 음식점이 여럿 있다보니 어디를 갈지 고민이 되었다. 그러던 중 건강식이 땡겨서 비빔밥같은 한식을 찾아보는데 마침 보리밥 비빔밥을 판매하는 고향집이 눈에 들어왔다.
요즘 몸에 야채를 통 안 넣어준 느낌인지라 다량의 야채를 한 번에 섭취하고자 고향집으로 향했다. 메뉴는 여럿 있었지만 제일 메인이며 비빔밥 메뉴인 연보리밥을 주문하였다.
여기는 차나 물을 내어주지 않고 특이하게 보리를 끓인 물을 그릇에 담아주시는데, 물 대신 숭늉같은 차를 떠마시면 된다. 이런 디테일들이 아무래도 서울에 양산향 보리밥집들과 차별화 되는 점 중 하나가 아닐까.
차를 마시며 기다리다보면 한 상 기깔나게 차려주시는데, 그 구성을 보기만해도 배가 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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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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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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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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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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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역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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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역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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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면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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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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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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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비빔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