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돋보이지만 과하지 않고, 여러 레이어 만큼이나 깊은 맛을 내는 오사카 최고의 라멘야. 주문 : 특제 일리코(1,500엔) / 마츠바게의 흙냄비밥(500엔) 무기토 멘스케, 오사카 가서 라멘 좀 드시려는 분들이라면 각 잡고 방문하시는 가게다.
나 또한 저번에 극악의 웨이팅을 견디고 방문했으나,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웨이팅을 생각을 안하고 그 맛만 기억나 다시 향하게 되었다. 미슐랭 빕구르망이라는 타이틀이 주는 기대치도 있겠고, 오사카에 다른 엄청 유명한 라멘야들이 상대적으로 적기에 돋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일요일에 방문하였고 오픈이 11시여서 10시 40분에 도착해 줄을 섰다. 근데 이미 2블럭을 넘어서 줄을 설 정도로 줄이 길었는데, 2년 전의 데자뷰인게, 시간과 웨이팅 줄 길이마저 그때랑 똑같았다. 2블럭 이상 줄을 섰다면 2시간은 각오하시는게 맘 편한데, 줄을 서면서 이 줄을 보고 도망가시는 한국 분들도 많이 봤다.
근데 2시간일지라도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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