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면빨은 쫜득 국물은 시원칼칼, 이 두 조건을 좋아하신다면 꼭 오셔야지요. 주문 : 장칼국수(9,000원) / 계란추가(1,000원) 사람이건 모든 물체는 관성이 있는데, 기존에 하던 것을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다.
그렇기에 나는 2025년에도 나의 관성을 벗어날 수 없어 장칼집으로 향하게 되었다. 사실 날 추운 겨울날에 칼국수가 제일 생각나기 마련인데, 나에게 No.1 칼국수인 장칼집이기에 1월이 가기 전 방문해야만 했다.
웨이팅도 가끔 길고, 중국산 김치를 쓰는 점도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면과 육수가 필수조건을 충족하기에 끊을 수 없는 집이다. 회사 입사하고 제일 많이 방문한 음식점인데 어느새 나에게는 관성이 되어버렸다.
근데 이 날은 추워서 그런지 이런 경우가 보통 없는데 운 좋게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장칼집에서 주문은 나에게는 정해진 공식 같다.
그만큼 매번 똑같은 메뉴만 주문하는데 2단계 장칼국수에 계란 추가이다. 반찬은 원래도 먹지를 않으니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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