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퓨전의 기준점을 저 위로 높여놓은, 반전에 반전을 선사하는, 마시는 파스타의 완성작. 주문 : 서교난면(12,000원) 얼마 전 미슐랭 2025가 발표됐는데 미슐랭 빕구르망 리스트에 업데이트 된 업장들이 궁금했다.
빕구르망의 힘은 대단하다고 다시금 느낀게 처음 들어보는 가게들도 괜히 방문해보고싶고 가보고 싶게 만들기 때문이다. 2025에 발표된 가게들 중 이미 예전에 방문해본 곳들도 다수 있지만 안 가본 가게들을 검색해보던 중 꽤나 궁금한 가게가 보였는데 금번 방문한 서교난면방이었다. 근데 하필 위치가 홍대 망원 이쪽이라 애매했는데, 고양에 있는 거래처 미팅을 잡고 점심에 방문하기로 마음먹었다.
홍대의 숱한 그 맛있는 라멘 가게들을 제치고 서교난면방을 가는 나를 보며 빕구르망의 힘을 다시 실감했다. 메뉴는 다양하지만 제일 기본이 되는 서교난면을 먹기로 마음먹었다.
웨이팅 하는 곳 옆에는 제면실이 있는데 흔히 접하던 우동 칼국수 라멘 제면과는 사뭇 다르다. 그렇다 여기는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