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황금원보다 덜 자극적이어서 부담 없이 맛있기만 했던 만리궁 주문 : 야끼밥(12,000원) 7월에 또 팀장님과 대구 양산 출장을 다녀왔다. 이번 출장에는 황금원 말고 만리궁을 가보기로 했는데, 저번에 만리궁을 방문했을 때 개인사정에 의한 휴무로 못 먹고 또 황금원을 갔기 때문이다.
왜관이라는 이 작은 도시에 야끼우동 양대산맥이 있으니 그도 신기하다. 근데 진짜 신기했던건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웨이팅이 있었다는 것이었다.
가게 앞에 사람이 없길래 역시나 하면서 가게를 들어섰더니 가게는 이미 가득 차있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웨이팅을 걸었는데 1시간 정도 기달려야한다는 소식이었다.
다들 차 안에서 기다리느라 사람이 안 보였던 것인데, 결국 우리도 1시간 웨이팅 하고 입장하였다. 웨이팅을 하면서 주문을 미리 해두는 방식인데, 우리는 야끼우동과 야끼밥을 주문하였다.
이윽고 나온 야끼밥은 황금원과 사뭇 비주얼부터 달랐는데, 딱 봐도 덜 자극적이게 생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