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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동] 나니요리(언제나 묵직하고 여운 남는 매에케)

 [송파동] 나니요리(언제나 묵직하고 여운 남는 매에케)

한줄평 : 얼큰하고 묵직한 국물로 속 뎁히는 날 주문 : 매운맛 이에케(10,500원) / 고기밥(1,000원) / 김추가(1,000원) 회사생활과 라멘은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존재다. 바쁘게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점심즈음 너무 허기져 든든한 점심이 땡기기 마련이다.

근데 또 면을 좋아하다보니 국밥보다는 라멘 아니면 칼국수인데 간만에 나니요리가 땡겼다. 오전 10시에 웨이팅은 오픈되는데 큐알이나 신청링크로 신청하면된다. 10시2분에 웨이팅을 걸어서 15번째였다.

또 너무 빨리하면 회사 점심시간과 다르기에 딱 시간 좋게 입장 알림톡을 받았다. 이에케집답게 다양한 토핑들이 있는데 여기는 특이하게 맛소금이랑 시치미도 같이 내어주신다.

생강 진짜 안좋아하는데 장 건강에 그렇게 좋다하니 먹어보기로한다. 깔끔 심플 그러나 맛은 묵직한 매운맛 이에케 한 그릇이 등장했다.

국물은 언제나 그렇듯 적당히 맵고 나니요리의 장점인 점성이 찐득하이 끈적하게 내려가준다. 근데 양파찹을 깜빡해서 별도로 요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