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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어머니와의 약속을 깼다" 이소룡을 전설로 만든 피의 복수극, <당산대형>

 [액션] "어머니와의 약속을 깼다" 이소룡을 전설로 만든 피의 복수극, <당산대형>

개봉일:1973. 10. 28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액션 러닝타임: 100분 배급: 스크린조이 펜던트에 담긴 눈물의 맹세 시간은 1970년대 초, 수해로 황폐해진 고향 당산을 뒤로하고 청년 정조안(#이소룡) 은 삼숙을 따라 태국으로 향합니다. 그가 목에 건 낡은 펜던트는 "다시는 싸우지 않겠다"는 어머니와의 간절한 약속이자 스스로를 묶은 족쇄였습니다.

허검(전준)의 소개로 들어간 얼음공장. 조안은 그곳에서 묵묵히 얼음을 나르며 성실한 노동자로 살아가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운명은 그를 가만두지 않았습니다. 참아야 한다.

이것만은 절대 깨뜨리지 않겠다고 어머니와 약속했으니까. 깨진 얼음 속에서 드러난 검은 그림자 평온하던 일상은 조안의 실수로 거대한 얼음 덩어리가 박살 나며 산산조각이 납니다.

사방으로 튄 얼음 파편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차가운 얼음이 아닌, 치명적인 독약 '마약 봉지'였습니다. 이 비밀을 목격한 동료 아건과 진우가 순식간에 실종되자, 공장 안에는 팽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