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일: 2010.04.29.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SF, 모험, 액션 러닝타임: 125분 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영화의 확실한 장점: 화려한 볼거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 아이언맨 2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보는 맛을 극대화한 비주얼과 사운드입니다.
AC/DC의 강렬한 록 음악 Shoot to Thrill이 흘러나오며 토니 스타크가 하늘에서 스타크 엑스포 무대로 낙하하는 오프닝 시퀀스는 히어로 영화 역사상 역대급으로 손꼽히는 명장면입니다. 여기에 F-1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등장하는 휴대용 슈트 Mark 5(슈트케이스 슈트)의 트랜스포머식 변신 장면은 남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죠.
또한, 이번 작품을 통해 MCU에 처음으로 발을 들인 블랙 위도우(나타샤 로마노프)의 역동적인 맨몸 액션과 토니의 든든한 동료에서 묵직한 워 머신으로 거듭난 제임스 로드의 화력 액션은 후반부 카타르시스를 확실하게 책임집니다. 주요 등장인물 소개 토니 스타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