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있어도 살 수 없는 한정판의 유혹, 래플 마케팅 최근 MZ세대 사이에서는 돈이 있어도 당첨이 되어야 구매 가능한 '래플(Raffle)' 마케팅이 인기다. '래플(Raffle)'이란 말그대로 '추첨식 복권'이라는 뜻이다.
일정기간 동안 응모자를 받고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된 사람에게만 구매자격을 주는 판매 방식을 말한다. 일명 럭키드로우라고도 불린다.
국내 래플 마케팅은 나이키, 아디다스 등 해외 스포츠 브랜드 와 무신사, 29cm 등 패션 플랫폼이 중심이 되어 시작되었다. 나이키는 명품 브랜드인 ‘디올’, ‘루이비통’ 등과의 협업으로 프리미엄 스니커즈를 선보였으며,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는 또 다른 명품 브랜드인 ‘구찌’와 협업은 물론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협업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요즘에는 스포츠, 패션 뿐 아니라 가전, 화장품, 음반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가는 모양새다. 2021년, 삼성은 갤럭시7 플립과 톰 브라운 협업 제품을 래플 방식으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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