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나서 1+1일 때 사둔 냉동피자로 아점 피자 귀퉁이를 크로와상으로 만들었다는 피자 냉동피자가 언제 이렇게 발전했나 감탄하며! 씻고 바람 쐴 겸 집에서 살짝 먼 캠핑샵으로 출발!
지갑은 집에 두고 나갈걸 3년 동안 들었다 놨다 하던 티탄 국자를 샀다 국자 따위가 3만 원이 넘을 일이냐 싶어서 캠핑샵 갈 때마다 들었다 놨더니 이젠 좀 사라고 부추겨서 사버림ㅋㅋㅋ 유니프레임은 작고 비싼 걸 참 잘 만들어... 새로 산 화로대로 불멍하려면 착화제도 사야지!
여러 가지 착화제를 써봤지만 파이어콘 만한게 없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캠핑샵 근처에서 이른 저녁 부장님이 왜 그렇게 함바식당을 좋아했는지 30대 중반이 되니 알 것 같다 아무리 맛있는 걸 먹어도 결국 밥. 국.
반찬이 최고!!! 우린 둘 다 많이 먹질 못해서 뷔페 잘 안 가는데 조금씩 여러 가지 먹고 싶을 때 가끔 찾게 된다.
양주 별미지교 넓고 깨끗해서 가끔 와야지 싶은데 자꾸 까먹네 나는 먹고 또 퍼 오기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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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돼지런한 주말 일상 (feat.캠낚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