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 준비를 마치고 집을 나서려는데 엘리베이터가 멈춰 있었습니다. 늘 그렇듯, 세상 일은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지요.
이때 선택을 해야 합니다. 계단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엘리베이터가 다시 움직이기를 기다릴 것인가.
하지만 직장인은 시간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정시 출근이라는 의무가 있으니, 숨이 차더라도 계단을 타고라도 출근해야 합니다.
그래야 급여를 통해 나와 가족의 하루를 지켜갈 수 있으니까요. 저는 현재의 수도권의 진입도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의 흐름은 어느 정도 예측되지만, ‘가장 좋은 타이밍’이라는 건 늘 지나고 나서야 알 수 있습니다. 아래는 서울 중구의 약수하이츠라는 단지입니다.
해당 단지는 재개발도 어렵고, 리모델링 호재도 없는 구축입니다. 심지어 110동~119동까지 높은 언덕도 존재하지만 3,6호선이 교차하는 강남 출근이 좋은 지역이지요.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해당 단지는 22년 하락장을 겪고 가격이 조금씩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
원문 링크 : 출근하려는데 엘리베이터가 멈춰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