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토입니다 :) 최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많은 분들이 불안해하고 있는데요.
이 틈을 노리고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범죄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실제로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쿠팡 사태를 악용한 신종 범죄 사례가 속속 접수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보이스 피싱의 가장 흔한 유형은 ‘카드 배송 사칭형 피싱’입니다. 1. 범죄자는 먼저 “본인 명의로 새 신용카드가 발급됐다"라고 연락을 합니다. 2.
피해자가 모르는 일이라고 답하면 “쿠팡 정보 유출로 누군가 대신 신청했을 수 있다”며 불안을 자극합니다. 3. “고객센터에 직접 확인해보라”며 가짜 상담센터 번호를 건넵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4. 피해자가 그 번호로 전화를 걸면, 피싱범들은 “휴대폰이 악성 앱에 감염됐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원격제어 앱 설치를 유도합니다. 5.
앱이 깔리는 순간, 휴대전화는 범죄자에게 그대로 노출되고 나의 금융 정보까지 노출될 수 있습니다. 6...
원문 링크 : 쿠팡 연계 피싱·스미싱 ‘2차 피해’ 막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