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를 하고 싶다면 공연 관람을 즐겨라. 연기하는 사람들 사이에 흔히 하는 말이 있다.
배우가 되려면 먼저 관객이 되어라. 나 자신이 관객이 되어서 스스로 피드백하라는 말이다.
자기 자신을 똑바로 보고 모니터링하는 것은 연기 실력에 많은 도움을 주고 배우라면 필수로 해아한다. 하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연기가 ''나아진다'' 라는 개념인 거지 ''잘한다'' 가 아니란 얘기다. 우리는 프로가 아니다.
아마추어가 스스로를 모니터링한다고 해서 크게 바뀔 게 있을까. 그래서 우리가 학원에 다니고 학원 강사에게 피드백을 받는 이유다.
독학으로 하기 어려운 게 연기니까. 여기서, 학원 강사도 현직 배우이니까, 프로 아니냐?!
할 것이다. 따지자면 프로가 맞긴 하다.
그들도 데뷔를 했고, 배우니까. 그런데 지금 우리가 TV로 보고 있는 배우들은 학생을 가르치지 않는다.
학원에 출근하지 않는다. 한두 명 제자는 있을 수 있어도 학원 강사로 일은 하지 않는다.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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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배우가 되고 싶다면 공연 관람을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