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파입니다. 한파에 다들 잘 싸매고 다니시는지요.
이런 날씨에 어울리는 후끈후끈한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틴더로 만난 남자 남자는 틴더로 만났다고 했습니다.
틴더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가입자의 90퍼센트가 남성일 거라고 암암리에 알려진, 그 중 보통의 연애를 원하는 남자들은 10퍼센트밖에 안되고 나머지 90퍼센트는 오직 붐붐만을 원한다고 알려, 남성 호르몬 가득한 데이팅 어플이 틴더입니다.
물론 데이트라는 것이 결국 붐붐을 향해 가는 과정이긴 합니다만, 서로에 대한 탐색 없이 다짜고짜 붐붐부터 찾는 남자들에게 여자들은 매력을 느끼지 않습니다. 오히려 위협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붐붐만을 원한다하더라도, 일단은 옷을 입고 대화를 나누시는 게 좋겠습니다. 아무튼 그런 악명이 있는 틴더에서, 이 남성은 굉장히 예의 바르고, 또 수줍게 다가왔다고 했습니다.
예의바름과 수줍음 예의와 수줍음은 의외로 여성들에게 강력하게 어필을 하는 매력 중 하나입니다. 원래 매력은 흔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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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쓰기] 백발백중 먹히는 연애의 기술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