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직장인들은 주말에는 직장 근처는 절대 안 간다는 거 아시죠?. 하지만 제 직장은 여의도잖아요.
예전에는 ifc 몰이나 여의도 맛집을 점심시간에 갈 수 있는 게 제일 큰 메리트였거든요. 하지만 더 현대가 생기고 나서 어느 순간 여의도가 북적북적 해지 더니 점심시간에 맛집을 찾아가기란 어려운 일이 돼버렸어요.
그래서 저도 주말에 찾아본 여의도 ifc 몰이랍니다. 여의도 IFC에는 애플, 자라, LUSH 등등, 쇼핑할 곳들과, 노티드 도넛, 마마스 카페, 송옥 등 맛집들도 많아요.
그중에서도 오늘 제가 간 곳은 더플레이스 ifc점입니다. 예전에는 L2층에 안 보이는 곳에 있어서 사실 점심시간에 가기 정말 좋은 장소였거든요.
가끔 점심이지만 맛난 데이트 같은 점심으로 여의도에서 파스타가 먹고 싶을 때 자주 갔었는데, 코로나 끝나고 여의도에 다시 돌아보니 더플레이스가 L3 층 메인 자리로 장소를 옮겼더라고요. 사실 지난번 장소는 조금 협소했었는데 지금은 정말 넓어졌어요!!!
그런데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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