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는 사막이다 그 사막에 길을 만드는 것은 욕망이다 길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반란을 꿈꾸는 젊음.
자유주의자는 행복하다 X 영원한 미지수, 그 알 수 없는 답을 위한 가벼운 날갯짓 모든 것이 X 이고, 또 어떠한 것도 X 가 아닌- 삶의 한 페이지를 이제 접고 / 겨울철새 처럼 날아갑니다 체온과 소리와 빛깔이 살아 숨쉬는 / 낯선 도시.. 사막의 한 복판으로..
도시의 한 구퉁이를 샅바처럼 부여잡고 / 힘껏 용트림을 하면서 가끔은 그리운 날들을 기리면서 갈 길은 멀고 이제 / 신발 끈을 고쳐 매야겠지 누가 날 보내지 않아도 / 내 스스로 걸어가고 누가 날 쉬라 하여도 / 땀없이 게으른 쉼을 쉬지 않으며 해가 이내 져도 / 어깨 가득 저녁노을을 맞으리라.. 길은 많아도 / 가고 있는 길은 하나- 가야 할 길도 하나 / 길마다 모퉁이마다 먼지바람이 일고~~ 나의 두 발은 어디쯤인지 / 너의 목소린 무어라 하는지 그래도 자꾸 내딛어지는 / 꿈에서도 걷던 길 차창 밖으로 사람이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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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다시 사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