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시가지에 들어서며 음악과 미술의 도시 비엔나를 뒤로 하고 전세버스를 타고 4시간 가량 이동하니 아치형 다리 너머로 멀리 <프라하 시가지>가 보인다 '프라하의 봄' 1968년 1월 이후, 50 여년이 지난 오늘에야 이르러서 드디어 그 역사의 거리에 들어섰다 그러나 역시 많이 달랐다 그 날의 함성은 시공을 가르고 이 곳 광장으로 날아 와 떠들석한 여행객들의 환호성으로 다시 피어난다 '바츨라프 광장' 으로 가면서 '바츨라프 광장' 전경 번화한 거리 사이로 길게 뻗은 광장 바츨라프 광장 지금은 '프라하의 봄' 이 지나고 가을이다 프라하 중심 번화가에 위치한 <바츨라프 광장>은 체코 독립이 선언된 역사적 장소로서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로 활기가 넘치는 곳이다 너비 60m, 길이 750m에 이르는 긴 광장의 끝에는 <성 바츨라프 기마상>과 여러 동상들이 있고 화단에는 자유화운동의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비도 설치되어 있다 성 바츨라프 동상 / 추모비 (출처 : 구글 지도) 광장을 거닐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