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생각 겨울볕에 잘 말린 무청을 듬뿍 계란후라이도 네알이나 쓱 양푼그릇에서 한숟갈씩 떠먹다보니 참 희한한 생각이 듭니다 밥의 반이나 됐던 무청도 뵈지않고 그 많던 계란도 보이지 않으니 당신이 내게 준 마음이 그런가요? 아무리 많이 주어도 내겐 이미 스며들어 버려 모르듯이 당신의 사랑 그냥 꾸역꾸역 먹고 삽니다 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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