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 속으로 꼬르륵~ 석용욱 - 한마디 1 버림생각 해가 바뀌면 사무실이 들썩들썩 폐기할 서류들을 우르르 쏟아 빈 박스에 우겨 넣습니다 묵은 서류는 때가되면 폐기 파일은 언제든 쓰레기통 아이콘에 쏙 우리는 쓰레기통이나 빈 박스에 던져지진 않지만 하나 둘 그대 기억 속에서 날아가고 그대 마음 속에서 살아서 죽습니다 저기요 당신에게 난 있나요? 당신의 하루에서 난 몇 초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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