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궤도 위성 인터넷 시대, 한국 시장은 어떤 변화를 맞게 될까?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운영하는 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가 마침내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4일 전 세계 사용자들이 보는 X(구 트위터)에 “한국에서도 스타링크 고속·저지연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문구가 올라오며 국내 출시가 확정됐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스마트폰 → 위성 직접 연결’ 방식은 이번 출시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실제로 한국에서 스타링크를 쓰기 위해서는 55만 원짜리 전용 안테나를 설치해야 하며, 이 안테나가 와이파이를 만들어 주는 형태로만 사용할 수 있다.
즉, 아직은 우리가 생각한 ‘하늘과 직접 연결되는 폰’은 아니다. 가정용 요금제는 월 6만 4천 원부터…국내 LTE·5G보다 느린 속도 스타링크코리아가 공개한 B2C 요금제는 두 가지다. • 주거용 라이트(64,000원): 다운로드 80Mbps / 업로드 35Mbps • 주거용 스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