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가정에서 세척의 편리함이 큰 고민거리였던 가운데 벤하임의 완전 분리되는 통유리 에어프라이어를 본 구매자는 가격대가 9만원대라는 점에 주목했고, 관리만 잘하면 오래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고 판단해 구매에 이르렀다. 실사용에 따르면 디자인은 화이트 계열로 깔끔하고 주방에 놓아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으며, 구조가 4단계로 나뉘어 밑받침부터 차례로 끼워넣기만 하면 조립이 필요 없다. 아이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한 편이다.
선택옵션은 재가열, 로스트, 에어프라이어, 보온의 4가지이며, 주로 에어프라이어 기능만 사용한다. 다만 벤하임의 온도조절은 불가하고 기본 설정 온도가 고정되어 있으며 에어프라이어는 170도다. 이전에 사용하던 모델은 최대 200도까지 가능해 같은 시간이라도 더 빠르게 조리가 가능했으나, 벤하임은 같은 조건에서 약 15분 정도 더 걸리는 편이다. 냉동 해동 고등어를 에어프라이어로 굽는 경우 약 36분 정도를 설정해 사용하고 있는데, 이 시간은 겉바속촉의 취향을 만족시키려는 선택이다.
유리 재질의 내부 구조로 속이 들여다보여 조리 상태를 확인하는 데 용이하고, 해산물을 구울 때 기름이 적고 비린내가 덜 난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토마토를 구워 먹거나 겨울에는 고구마를 자주 구운다는 점에서 가스레인지보다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가 있다. 열선이 위치한 위쪽 뚜껑 부분은 드라이버로 나사를 풀면 쉽게 분리할 수 있어 기름이 묻은 부분을 바로 세척하기 용이하다. 일반 주방세제로도 통유리 그릇과 스덴 받침대가 모두 깨끗하게 닦여 관리가 제때 이루어지면 늘 깔끔하게 유지된다. 에어프라이어를 자주 사용하는 가정에서 세척 번거로움이 고민이라면 벤하임 통유리 에어프라이어를 한번 살펴볼 만하다. 완전 분리 구조로 열선 부분까지 깔끔하게 관리 가능하고 내부가 보이므로 조리 상태 확인이 편하며, 관리가 쉬운 주방 가전으로서의 가치를 가진다.
원문 링크 : 완전 분리되는 세척 쉬운 벤하임 통유리 에어프라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