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 Ricoh GR3 취미가 독서라고 할 정도로 책을 많이 읽지는 않지만 밀리의 서재 구독을 해놓아서 가끔씩 전자책을 읽거나 외출할 때 근처에 서점이 있으면 한 번씩 들러 무슨 책이 있는지 구경을 하곤 한다. 가끔 읽는 책이니 만큼 무슨 책을 읽을지 고민만 한세월이다.
그 고민 안에 자기계발서는 없는 편이다. 70억 모두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고, 심지어 한 사람의 세상 안에서도 가치관이 여러 번 바뀐다. 때문에 자기계발서는 독자들을 삶을 계발하기 위한 책이라기보다 70억 명 중 한 명인 그 작가의 주관적인 견해를 전달하는 글이라고 생각한다.
운이 좋으면 책의 일부분에서 영감을 얻어 삶이 좀 더 나아질 순 있다. 그것도 책을 읽고 본인에게 필요한 내용만 선별해서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이 있을 때를 말한다.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는 추상적이고 자기 객관화가 잘 된 소수만을 위한 책이라는 의견이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은 예외이다.
직관적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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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자기관리론 - 데일 카네기 [책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