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이렇게.. 어느덧 11월.
그렇지만 일상이 없는 게 일상. 요즘 정말 취한 정신으로 깨지 않고 싶은 생각으로 사는 중인 것 같다.
체력이 없어서, 혹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혹은 둘 다가 아닐까 싶기도.
작은 것에 동기부여를 받고 작은 것에 의지가 꺾이기도 한다. 올 겨울 3회차인 방어.
단골집 방어가 더 맛있었다…. 이번에 왜 이렇게 쫄깃하지.
보는 내내 재밌어서 눈을 떼지 못한 경기. 옷이 불편한 건지는 모르나 넘모 인형 같았던 갱얼쥐.
멍뭉이는 가만히 있어도 귀여워해주는 사람이 많아서 좋겠다. 집에 하이볼을 들여놔야겠다, 생각이 들 정도.
요즘 하이볼 넘 유행이야. 그 유명하다는 #송림식당 5시 오픈에 맞춰 갔는데도, 한 바퀴 들어가고 웨이팅 16번을 받아들고.. 8시 가까이 되어서야 입장.
도대체 웨이팅 다들 어떻게 하는거야…? 하지만 뭉티기는 맛있다.
그래도 3시간 기다릴 맛은 아냐. 오드레기와 진로.
다시 올 일은 없겠지? 웨이팅만 아니라면 가볼만한 곳.
술은 ...
#
송림식당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블챌: 11월 1주차